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8452 추천 수 3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초록의 공명 홈페이지









.


.














.


강의 가슴에 대못을 쾅쾅치면서 자연과 신의 선물이라고 부르고
강의 창자까지 긁어내면서  영혼을 살리는 일이라 하며
거리에 날리는 휘장에는'대한민국 강들아 활짝 웃어라" 라고 써있네














.                                       .


.














낙단대교 위에서                                      .



새벽 3시에 일어나 어제 강에서 찍은 사진을 열어보고 편집합니다.
이렇게 제 하루는 시작되고 다시 강으로 나갑니다.
제 자신에게 수없이 던져 보는 질문 중의 하나는
다르게 살수도 있었고 무심할 수도 있는데 왜 그러지를 못하는가입니다.

그리고 답이 없는 제 질문을 통해 이글을 읽는분들의 피곤을 잠시 생각합니다.
다르게 살수도 있고,  무심 할 수도 있기를 바랍니다.














.                                 .


.














낙단대교 위에서                                      .



오마이 뉴스에 실렸던 이준구 교수의 '나는 왜 4대강 사업에 반대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4대강 추진본부부장으로  발탁 된 분의 반론보도가 실렸습니다. 비판할 가치도 없는 글이지만 "물이 없는 강은 슬프다. 늙은 강을 젊게 만들어야 한다" 고 했던 취임사는 거울에게 하는 이야기 같아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나는 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가 : 서울대 이준구 교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2301












          ▶http://cafe.daum.net/chorok9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 가기 전

  3.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4. 지오디(GOD) - 어머님께

  5. 때론 섬이 되고 때론 강이 되는 하중도 .- 3신

  6. 끼리끼리

  7. 아직 오지 않은 것들을 위하여 - 4신

  8. 윤봉길 의사가 백범에게 보냈던 한시 공개

  9. 한 생명을 들어 올리는 힘 - 5신

  10. 국군에게 묻는다 - 여섯번째 이야기

  11. 운하인가 운하가 아닌가 - 일곱번째 이야기

  12. 개망초 덤불에서 -여덟번째 이야기

  13. 병성천에는 원앙이 산다 - 아홉번째 이야기

  14. 일선교 위에서 - 열번째 이야기

  15. 거울에게 하는 이야기 - 열한번째 이야기

  16. 모든 것을 읽은 뒤에

  17. 무엇이 보이느냐

  18. 여유가 있는 고양이

  19. 바른 마음

  20.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21. 마애의 4계 - 열두번째 이야기

  22. 길을 잃었습니다 - 열세번째 이야기

  23. 갈밭에서 - 열네번째 이야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