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인사(등업신청)
2017.08.26 03:51

안녕하세요.

조회 수 802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 ?
    風文 2017.09.19 01:25
    어르신들? 다율님! 여긴 나이가 없는 곳입니다.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194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174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6288
1635 좋은글 때론 섬이 되고 때론 강이 되는 하중도 .- 3신 바람의종 2010.06.19 24173
1634 좋은글 끼리끼리 바람의종 2010.06.19 31718
1633 좋은글 아직 오지 않은 것들을 위하여 - 4신 바람의종 2010.06.20 24636
1632 좋은글 윤봉길 의사가 백범에게 보냈던 한시 공개 바람의종 2010.07.02 26607
1631 좋은글 한 생명을 들어 올리는 힘 - 5신 바람의종 2010.07.03 26556
1630 좋은글 국군에게 묻는다 - 여섯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3 28594
1629 좋은글 운하인가 운하가 아닌가 - 일곱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3 24937
1628 좋은글 개망초 덤불에서 -여덟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4 27072
1627 좋은글 병성천에는 원앙이 산다 - 아홉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4 27011
1626 좋은글 일선교 위에서 - 열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4 25316
1625 좋은글 거울에게 하는 이야기 - 열한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4 28437
1624 좋은글 모든 것을 읽은 뒤에 바람의종 2010.07.04 29905
1623 좋은글 무엇이 보이느냐 바람의종 2010.07.04 25828
1622 좋은글 여유가 있는 고양이 바람의종 2010.07.05 28521
1621 좋은글 바른 마음 바람의종 2010.07.05 27437
1620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32381
1619 좋은글 마애의 4계 - 열두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6 28977
1618 좋은글 길을 잃었습니다 - 열세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6 25577
1617 좋은글 갈밭에서 - 열네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6 25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