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인사(등업신청)
2017.08.26 03:51

안녕하세요.

조회 수 880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 ?
    風文 2017.09.19 01:25
    어르신들? 다율님! 여긴 나이가 없는 곳입니다.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3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728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0019
1642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로 바람의종 2007.09.26 4257
1641 안녕하세요 오재훈입니다 2 secret 오재훈 2007.09.28 14850
1640 카인의 저주 바람의종 2007.09.28 4051
1639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바람의종 2007.09.29 4042
1638 콜럼부스의 달걀 바람의종 2007.10.05 3846
1637 쿼 바디스 바람의종 2007.10.06 5013
1636 클레오파트라의 코 바람의종 2007.10.08 4382
1635 탄타로스의 갈증 바람의종 2007.10.09 4121
1634 통곡의 벽 바람의종 2007.10.10 4073
1633 판도라의 상자 바람의종 2007.10.11 3870
1632 패각추방 바람의종 2007.10.12 3979
1631 종님 3 하늘지기 2007.10.12 19332
1630 폼페이 최후의 날 바람의종 2007.10.13 3821
1629 프로크라스테스의 침대 바람의종 2007.10.14 5096
1628 플라토닉 러브 바람의종 2007.10.16 4160
1627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7.10.17 4637
1626 학문에 왕도가 없다 바람의종 2007.10.18 4935
1625 한 알의 밀이 죽지 않는다면 바람의종 2007.10.19 4837
1624 햄릿과 동 키호테 바람의종 2007.10.20 51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