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웠던 시들이 꽤 되었는데, 교통사고를 당해서 떠오르지 않더군요.
이곳에 오니, 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좋습니다.
꾸벅.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106 |
| 공지 | 음악 |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
風文 | 2024.04.20 | 373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4888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7149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247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974 |
| 1638 | [re] “해군기지 수녀들 연행, 독재때도 없던 행태” | 바람의종 | 2012.01.17 | 27962 | |
| 1637 | 좋은글 | 나는 어떤 고양이인가 | 바람의종 | 2009.07.12 | 27951 |
| 1636 | 좋은글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 바람의종 | 2010.01.22 | 27945 |
| 1635 | 좋은글 | 유채 꽃밭에서 | 바람의종 | 2010.04.17 | 27942 |
| 1634 | 좋은글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9.12.04 | 27893 |
| 1633 | 가장 좋은 가훈 | 바람의종 | 2011.12.23 | 27892 | |
| 1632 | 대인관계 | 바람의종 | 2010.12.19 | 27861 | |
| 1631 | 좋은글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27823 |
| 1630 | 좋은글 |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 바람의종 | 2009.07.06 | 27821 |
| 1629 | 좋은글 |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 바람의종 | 2010.02.26 | 27819 |
| 1628 | 좋은글 | 성실하게 산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10.27 | 27808 |
| 1627 | 감동 | 바람의종 | 2010.11.05 | 27749 | |
| 1626 | 사는야그 |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바람의종 | 2007.09.19 | 27740 |
| 1625 | 좋은글 | 두 마리 늑대 | 바람의종 | 2010.07.09 | 27715 |
| 1624 | 1등만 기억하는 세상 | 바람의종 | 2010.11.05 | 27661 | |
| 1623 | 강을 죽이고 주검을 뜯던 시절 | 바람의종 | 2010.08.04 | 27657 | |
| 1622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7650 |
| 1621 | 좋은글 |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 風文 | 2015.01.24 | 27579 |
| 1620 | 가장 진귀한 보석 | 윤영환 | 2011.04.02 | 27559 |
워낙 손님들이 없어서 장사가 잘 안 됩니다. ^^
그러나 무협이나 만화는 여기엔 없어요.
재미 없죠?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