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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왔네요.↓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이 조계사에서 진행중입니다.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이 서울 조계사 경내에 있는 서울한강선원 앞에서 매일 진행중입니다. 어제(일)는 전통음악연구소와 이수진 가수노동자 그리고 대구 함께사는 세상의 공연과 최병성 목사님의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예총 회원님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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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윌리엄 텔의 사과 바람의종 2007.08.21 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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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바람의종 2007.08.23 4661
1651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바람의종 2007.08.24 4420
1650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바람의종 2007.08.30 3744
1649 자유여. 너의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죄가 저질러지고 있는가 바람의종 2007.08.31 3651
1648 제왕절개 바람의종 2007.09.01 4302
1647 존 불 바람의종 2007.09.04 4286
1646 좁은 문 바람의종 2007.09.08 3625
1645 조세핀과 치즈 바람의종 2007.09.09 4438
1644 주사위는 던져졌다 바람의종 2007.09.10 3853
1643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바람의종 2007.09.12 4484
1642 짐은 국가이다 바람의종 2007.09.18 4243
1641 집시 바람의종 2007.09.19 4084
1640 사는야그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바람의종 2007.09.19 27471
1639 천재란 1%의 영감과 99%의 땀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바람의종 2007.09.20 3936
1638 철혈재상 바람의종 2007.09.21 4053
1637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바람의종 2007.09.22 4562
1636 카놋사의 굴욕 바람의종 2007.09.23 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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