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8210 추천 수 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교수신문 입니다. 

<교수신문>은 교수 지원자를 위한 '2010 교수임용 가이드 2'(타블로이드판, 2010년 5월 3일자)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교수임용 가이드 2'는 현재 교수임용 현황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임용준비를 위한 조언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누가, 어떻게 임용이 되고 있으며, 교수 임용을 준비하며 겪었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 2010년 하반기 교수임용 트렌드와 교무처장, 학과장이 전하는 '성공적인 공개강의와 면접을 위한 조언'은 믿음직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PDF는 무료로 내려 받기 하실 수 있고, 타블로이드판 인쇄본을 원하시면 아래 '구독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교수신문> 정기구독자 분께는 이미 우편 발송해 드렸습니다.


<2010 교수임용 가이드 2>


․2010년 상반기 신임교수 임용현황 심층분석
(비정년트랙, 주요 경력, 외국인, 미국 박사, 교수이동, 모교출신, 국내외박사 임용 현황 분석)

․'나는 이렇게 교수가 됐다
(출신도, 학위도, 경력도 다른 신임교수의 임용후기와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

․2010년 하반기 교수임용 트렌드 

․교무처장, 학과장이 말하는 '성공적인 공개강의,면접을 위한 조언'
(공개강의를 진행하는 학과장, 최종면접에 참여하는 교무처장의 조언)

․박사 고급인력 활용 어떻게
(고급인력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위한 전문가의 제안)

․2010년 상반기 신임교수 명단


<교수임용 가이드 구독 방법>
1.
<교수신문> 정기구독 : 교수신문과 함께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습니다


2. '교수임용 가이드 2' 타블로이드판 별도 구입
1부 2,000원 / 입금계좌 : 국민은행 061-01-0492-863(예금주 이영수)
입금 후 job@kyosu.net 으로 이름과 우편주소(우편번호 포함)를 알려주시면 우편 발송해 드립니다.


3. '교수임용 가이드' PDF는 무료 배부
교수잡 www.kyosujob.com news&advice '교수임용 가이드'에서 내려 받기


문의 : 02-3142-4112   job@kyosu.net


<교수신문>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7072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9239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update 風文 2023.01.01 1137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update 風文 2020.07.23 2654
1673 [re] 자유계시판에... 바람의종 2007.07.30 17477
1672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바람의종 2007.07.31 2630
1671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바람의종 2007.08.01 3114
1670 에덴 동산 바람의종 2007.08.02 2459
1669 사는야그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바람의 소리 2007.08.02 32877
1668 엘로스 바람의종 2007.08.03 2721
1667 사는야그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바람의 소리 2007.08.03 30233
1666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바람의종 2007.08.07 2885
1665 엘레지 바람의종 2007.08.09 2977
1664 여자를 찾아라 바람의종 2007.08.10 2736
1663 여자의 마음 바람의종 2007.08.11 2923
1662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바람의종 2007.08.13 3043
1661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바람의종 2007.08.14 2712
1660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바람의종 2007.08.15 3013
1659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바람의종 2007.08.16 3496
1658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바람의종 2007.08.17 3038
1657 원죄 바람의종 2007.08.18 4814
1656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1 바람의 소리 2007.08.20 25781
1655 원탁회의 바람의종 2007.08.20 35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