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웠던 시들이 꽤 되었는데, 교통사고를 당해서 떠오르지 않더군요.
이곳에 오니, 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좋습니다.
꾸벅.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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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3315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718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9873 |
1680 | [re] 자유계시판에... | 바람의종 | 2007.07.30 | 17760 | |
1679 |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 바람의종 | 2007.07.31 | 2727 | |
1678 |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 바람의종 | 2007.08.01 | 3192 | |
1677 | 에덴 동산 | 바람의종 | 2007.08.02 | 2572 | |
1676 | 사는야그 |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 바람의 소리 | 2007.08.02 | 33425 |
1675 | 엘로스 | 바람의종 | 2007.08.03 | 2788 | |
1674 | 사는야그 |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 바람의 소리 | 2007.08.03 | 30770 |
1673 |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 바람의종 | 2007.08.07 | 2971 | |
1672 | 엘레지 | 바람의종 | 2007.08.09 | 3080 | |
1671 | 여자를 찾아라 | 바람의종 | 2007.08.10 | 2821 | |
1670 | 여자의 마음 | 바람의종 | 2007.08.11 | 3027 | |
1669 |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바람의종 | 2007.08.13 | 3119 | |
1668 |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 바람의종 | 2007.08.14 | 2809 | |
1667 |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 바람의종 | 2007.08.15 | 3121 | |
1666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바람의종 | 2007.08.16 | 3597 | |
1665 |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 바람의종 | 2007.08.17 | 3170 | |
1664 | 원죄 | 바람의종 | 2007.08.18 | 4964 | |
1663 |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1 | 바람의 소리 | 2007.08.20 | 26133 | |
1662 | 원탁회의 | 바람의종 | 2007.08.20 | 3681 |
워낙 손님들이 없어서 장사가 잘 안 됩니다. ^^
그러나 무협이나 만화는 여기엔 없어요.
재미 없죠?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