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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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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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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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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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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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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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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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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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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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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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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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사의 밀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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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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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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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멈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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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일기 - 강은 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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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도 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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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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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