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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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686 | 좋은글 | 말 | 바람의종 | 2010.03.26 |
1685 | 좋은글 | 추억 | 바람의종 | 2010.03.26 |
1684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늘봄 사랑 | 바람의종 | 2010.03.26 |
1683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 바람의종 | 2010.04.01 |
1682 |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 바람의종 | 2010.04.01 | |
1681 | 좋은글 | 가장 좋은 가훈 | 바람의종 | 2010.04.02 |
1680 | 좋은글 | 할아버지의 간장 | 바람의종 | 2010.04.10 |
1679 | 좋은글 | 나무야 나무야 | 바람의종 | 2010.04.10 |
» | 가입했어요~ 1 | 김선생 | 2010.04.11 | |
1677 | 반갑습니다 1 | 김석용 | 2010.04.16 | |
1676 | 좋은글 | 유채 꽃밭에서 | 바람의종 | 2010.04.17 |
1675 | 좋은글 | 두 수사의 밀 베기 | 바람의종 | 2010.04.17 |
1674 | 좋은글 |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4.17 |
1673 | 고단한 길 1 | 성사마 | 2010.04.18 | |
1672 | 딸꾹질 멈추는 법 | 바람의종 | 2010.04.19 | |
1671 | 좋은글 | 순례일기 - 강은 흘러야 합니다 1 | 바람의종 | 2010.04.20 |
1670 | 양파와도 같은 여자 3 | 성사마 | 2010.04.23 | |
1669 | 필요하신 분 쓰세요. | 바람의종 | 2010.04.23 | |
1668 | 좋은글 | 보람 | 바람의종 | 2010.04.23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