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5 10:18
우리가 매일 수염을 깎아야 하듯
조회 수 817 추천 수 0 댓글 0
우리가 매일 수염을 깎아야 하듯
그 마음도 매일 다듬지 않으면 안 된다.
한 번 소재했다고 언제까지나
방 안이 깨끗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마음도 한 번 반성하고 좋은 뜻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늘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은 아니다.
어제 먹은 뜻을 오늘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우리를 떠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의 좋은 뜻은 매일
마음속에 새기며 되씹어야 한다.
- M. 루터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106 |
공지 | 음악 |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 風文 | 2024.04.20 | 397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541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7656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260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989 |
1695 | 낄낄 | 차라리 넘어지는 게... | 바람의종 | 2013.01.03 | 52013 |
1694 | 음악 | 찔레꽃 - 이연실 1 | 風文 | 2020.06.05 | 32435 |
1693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12.02.17 | 21491 | |
1692 | 짚신장수가 된 왕손 옥진 | 風文 | 2022.05.26 | 904 | |
1691 |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 風文 | 2022.06.13 | 911 | |
1690 | 집시 | 바람의종 | 2007.09.19 | 4154 | |
1689 | 짐은 국가이다 | 바람의종 | 2007.09.18 | 4338 | |
1688 | 음악 | 질투(Jealousy) OST | 風文 | 2024.01.21 | 339 |
1687 | 진정한 고수 | 바람의종 | 2011.03.25 | 30176 | |
1686 | 좋은글 | 진실은 없다. 다만 | 바람의종 | 2010.02.12 | 28454 |
1685 | 좋은글 | 진실 | 風文 | 2023.02.01 | 864 |
1684 | 음악 | 진성 - 보릿고개/안동역에서/가지마/동전인생 (Jin Sung) 순천 월등복숭아축제 2018 | 風文 | 2022.07.26 | 1234 |
1683 | 지화난독 | 바람의종 | 2008.07.02 | 4116 | |
1682 | 좋은글 | 지혜로운 거북 | 바람의종 | 2009.11.08 | 25611 |
1681 |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 바람의종 | 2007.09.12 | 4568 | |
1680 | 지옥의 묵시록 | 바람의종 | 2009.02.04 | 20286 | |
1679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989 |
1678 | 동영상 | 지오디(G.O.D)-어머님께(Dear Mother 외국인 반응 | 風文 | 2020.07.25 | 3267 |
1677 | 동영상 | 지오디 어머님께 외국인 반응 | 風文 | 2020.08.02 | 2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