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3.01.27 08:11

혼란

조회 수 6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란이 우리를 구원한다.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혼란을
꽉 붙들라. 따지고 보면 혼란은
남이 내놓은 해답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남이 내놓는
발상에 능욕당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최고의 방패이자
최고의 친구다. 혼란스럽다면
아직은 자유로운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new 風文 2024.05.18 103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update 風文 2024.04.20 326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2921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5155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01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885
1732 벌거벗은 임금님 바람의종 2007.05.18 2883
1731 알카포네 바람의종 2007.05.22 2940
1730 백일몽 바람의종 2007.05.23 2496
1729 백일천하 바람의종 2007.05.25 2800
1728 뱃 속의 벌레를 죽인다 바람의종 2007.05.28 2933
1727 베니스의 상인 바람의종 2007.05.29 3216
1726 베들레헴의 별 바람의종 2007.05.30 2710
1725 베로니카의 수건 바람의종 2007.06.01 3272
1724 베아트리체 바람의종 2007.06.02 2916
1723 보다 더 빛을! 바람의종 2007.06.03 2620
1722 보이콧(boycott) 바람의종 2007.06.04 2590
1721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 귀로 나가는 것이 더 쉽다 바람의종 2007.06.05 2979
1720 분화산 위에서 춤을 춘다 바람의종 2007.06.06 2743
1719 불 속의 밤 줍기 바람의종 2007.06.07 3063
1718 브나로드 운동 바람의종 2007.06.08 2843
1717 브루터스 너까지도! 바람의종 2007.06.09 2948
1716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바람의종 2007.06.10 2864
1715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07.06.11 3019
1714 사순절 바람의종 2007.06.12 30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