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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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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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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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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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Date2010.01.08 By바람의종 -
오리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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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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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Date2010.01.20 By바람의종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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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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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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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서버 이전 안내</b>
Date2010.01.30 By바람의종 -
피안의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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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Date2010.02.05 By바람의종 -
몽상가와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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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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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없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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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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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Date2010.02.20 By바람의종 -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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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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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사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