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3.02.01 09:26

행복을 걸고

조회 수 8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을 걸고
인생 게임에 뛰어들었다면
관중석에만 앉아 있어서는 안됩니다....
경기장으로 달려 나가야 합니다....
완벽한 선수의 경기보다
어설픈 내 몸짓이 훨씬 소중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무대를 마음껏 누비며
열심히 달려 봅시다.
연기를 못해도 좋습니다.
메달을 따지 못해도 좋습니다.
뚝뚝 흘린 땀방울은
절대로 헛되지 않는 법이니까요.

- 요제프 키르쉬너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new 風文 2024.05.18 104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update 風文 2024.04.20 347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3451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5682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10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910
1733 좋은글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1.08 28084
1732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1.08 47172
1731 좋은글 오리섬 이야기 바람의종 2010.01.14 22296
1730 좋은글 묘지명 바람의종 2010.01.15 25529
1729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1.20 29240
1728 좋은글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바람의종 2010.01.22 27939
1727 좋은글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바람의종 2010.01.22 27165
1726 좋은글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바람의종 2010.01.27 27647
1725 <b>서버 이전 안내</b> 바람의종 2010.01.30 31255
1724 좋은글 피안의 언덕에서 바람의종 2010.02.05 29391
1723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2.05 33938
1722 좋은글 몽상가와 일꾼 바람의종 2010.02.05 29802
1721 좋은글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바람의종 2010.02.06 31739
1720 좋은글 진실은 없다. 다만 바람의종 2010.02.12 28441
1719 좋은글 두 마리의 개 바람의종 2010.02.12 30173
1718 ‘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2.20 30452
1717 좋은글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바람의종 2010.02.20 35030
1716 좋은글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바람의종 2010.02.26 27806
1715 좋은글 40대의 사춘기 바람의종 2010.02.26 293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