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의 올바른 이성과
양심을 닦기에 애쓰는 것보다 몇 천 배나
재물을 얻고자 하는 일에 머리를 쓴다.
그러나 우리의 참된 행복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것이 소중하지 옆에 있는
물건이 소중한 것이 아니다.
< 쇼펜하우어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3420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7280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0019 |
| 1737 | 좋은글 |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1.08 | 28236 |
| 1736 |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08 | 47398 | |
| 1735 | 좋은글 | 오리섬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1.14 | 22493 |
| 1734 | 좋은글 | 묘지명 | 바람의종 | 2010.01.15 | 25791 |
| 1733 |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29425 | |
| 1732 | 좋은글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 바람의종 | 2010.01.22 | 28124 |
| 1731 | 좋은글 |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 바람의종 | 2010.01.22 | 27385 |
| 1730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7858 |
| 1729 | <b>서버 이전 안내</b> | 바람의종 | 2010.01.30 | 31447 | |
| 1728 | 좋은글 | 피안의 언덕에서 | 바람의종 | 2010.02.05 | 29564 |
| 1727 |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05 | 34120 | |
| 1726 | 좋은글 | 몽상가와 일꾼 | 바람의종 | 2010.02.05 | 29980 |
| 1725 | 좋은글 |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 바람의종 | 2010.02.06 | 31938 |
| 1724 | 좋은글 | 진실은 없다. 다만 | 바람의종 | 2010.02.12 | 28556 |
| 1723 | 좋은글 | 두 마리의 개 | 바람의종 | 2010.02.12 | 30354 |
| 1722 | ‘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20 | 30673 | |
| 1721 | 좋은글 |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 바람의종 | 2010.02.20 | 35211 |
| 1720 | 좋은글 |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 바람의종 | 2010.02.26 | 27998 |
| 1719 | 좋은글 | 40대의 사춘기 | 바람의종 | 2010.02.26 | 29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