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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

조회 수 5281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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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 누리집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의 글이 많아서

단박에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쉬다 가겠습니다.

그런데 독서실 글들은 읽을 수가 없네요.

클릭하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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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임을 위한 행진곡'	風文	2024.05.18	106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風文	2024.04.20	397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5711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7925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70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994
1904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바람의종	2009.10.11	3953
1903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284
1902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7920
1901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26538
1900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바람의종	2010.04.23	31548
1899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32536
1898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682
1897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280
1896	음악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風文	2024.04.01	551
1895	동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風文	2022.08.28	1179
1894	음악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風文	2024.04.08	531
1893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47837
1892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196
1891	낄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風文	2023.05.03	1397
1890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4314
1889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34813
1888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758
1887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	2010.03.05	26230
1886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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