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2.12 13:29

Everlasting Love

조회 수 37725 추천 수 10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레이션]
이 86살의 늙은 남자가 이른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 병의 수프를 준비하고, 뱀부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미터를 걸어 갑니다
언덕 위에서 노래를 연주하기 위해서, 30년간이나 매일 그렇게 하였지요
할아버지 츄씨는 그의 아내에게 약속했었답니다
그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그녀에게 매일 아침 수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구요
(bamboo violin)
이것은 할아버지 츄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238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5002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7088
1901 다녀갑니다. 1 팁코리아 2006.08.19 64051
1900 가입기념... 1 팁코 2006.09.10 39390
1899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팁코 2006.10.05 33219
1898 장날 2 혜유 2006.11.19 33747
1897 사는야그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6.11.20 44090
1896 제기랄.... 2 팁코 2006.12.13 34136
1895 펜뉴스 창간 1 펜뉴스 2006.12.28 36935
1894 사는야그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혜유 2007.01.24 43602
1893 무언가가 막고 있다 6 하늘지기 2007.01.29 31425
» Everlasting Love 하늘지기 2007.02.12 37725
1891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바람의종 2007.02.11 42401
1890 피드백 쫌 5 하늘지기 2007.02.20 42714
1889 메일링 좋은데요 2 하늘지기 2007.03.28 29324
1888 사는야그 풍경님 정말... 2 하늘지기 2007.05.16 41921
1887 가입하면서... 1 바람의 소리 2007.06.28 29069
1886 가입인사를 드리며.. 1 소금창고 2007.07.05 26790
1885 행복하세요 1 초롱꽃 2007.07.05 37821
1884 사는야그 얼음... 2 바람의 소리 2007.07.14 37754
1883 사는야그 칼. 바람의 소리 2007.07.26 303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