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2020.07.01 01:47

이승열 - 비상

조회 수 313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게 남아 도는 듯 보이는 
여기 이곳 모자란 것 하나 있어 
사랑마른지 오래된 여기는 착각의 바다 
나는 깨어나네 함께 있을 수 있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할 수 있다 했어 
어긋나기를 거듭해 도착한 
 
여기 이곳 모든 걸 걸어볼게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모든 게 아직 불안해 견딜 수 있을지 몰라 
모자란 것 아직 많아 
하지만 우리 사랑한 이 곳은 희망의 바다 
 
나는 빠져드네 꿈꾸고 있어 
날아 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꿈꾸고 있어 
날아 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 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어둠이 가로 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으로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895 다녀갑니다. 1 팁코리아 2006.08.19
1894 가입기념... 1 팁코 2006.09.10
1893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팁코 2006.10.05
1892 장날 2 혜유 2006.11.19
1891 사는야그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6.11.20
1890 제기랄.... 2 팁코 2006.12.13
1889 펜뉴스 창간 1 펜뉴스 2006.12.28
1888 사는야그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혜유 2007.01.24
1887 무언가가 막고 있다 6 하늘지기 2007.01.29
1886 Everlasting Love 하늘지기 2007.02.12
1885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바람의종 2007.02.11
1884 피드백 쫌 5 하늘지기 2007.02.20
1883 메일링 좋은데요 2 하늘지기 2007.03.28
1882 사는야그 풍경님 정말... 2 하늘지기 2007.05.16
1881 가입하면서... 1 바람의 소리 2007.06.28
1880 가입인사를 드리며.. 1 소금창고 2007.07.05
1879 행복하세요 1 초롱꽃 2007.07.05
1878 사는야그 얼음... 2 바람의 소리 2007.07.14
1877 사는야그 칼. 바람의 소리 2007.07.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0 Nex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