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4470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파하는 심장을 두고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했으며,




 

생각하는 머리를 두고도
사랑을 단념했으며,




 

쉼없이 흐르는 눈물을 두고도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 가기 전

  3.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4. 지오디(GOD) - 어머님께

  5.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네요 ^^

  6.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8/05/01 by 바람의종
    Views 28128 

    주민번호 도용 확인

  7. No Image 05May
    by 바람의종
    2008/05/05 by 바람의종
    Views 34470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8. 박창돈 화백

  9.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Views 21939 

    외딴집

  10. ^^...

  11. ,,,,,,^^

  12. No Image 26May
    by 바람의종
    2008/05/26 by 바람의종
    Views 32754 

    불법?

  13. 문학 소년은 아니지만.....

  14. [re] 가루지기가 뭐예요?

  15. No Image 29May
    by 홍당무
    2008/05/29 by 홍당무
    Views 25844 

    가루지기가 뭐예요?

  16. [청연]이 첫인사 올립니다

  17. 이외수님 그림들

  18. No Image 28Feb
    by 바람의종
    2008/02/28 by 바람의종
    Views 32300 

    게시판 활용하기

  19.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20. No Image 04Feb
    by 바람의종
    2009/02/04 by 바람의종
    Views 16541 

    마스크 쓴 당신을 체포한다

  21. No Image 04Feb
    by 바람의종
    2009/02/04 by 바람의종
    Views 18127 

    이쯤 되면 당연히 이런 의문이

  22. No Image 04Feb
    by 바람의종
    2009/02/04 by 바람의종
    Views 17752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