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
상록수 - 2020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다녀갑니다.
-
가입기념...
-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
장날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
제기랄....
-
펜뉴스 창간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무언가가 막고 있다
-
Everlasting Love
-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
피드백 쫌
-
메일링 좋은데요
-
풍경님 정말...
-
가입하면서...
-
가입인사를 드리며..
-
행복하세요
-
얼음...
-
칼.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