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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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2/30 by 風文
in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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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1/03 by 風文
in 사는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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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1/01 by 風文
in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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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0/07/23 by 風文
in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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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GOD) - 어머님께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10/07/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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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밭에서 - 열네번째 이야기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10/07/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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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에게 묻다 2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10/07/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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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늑대
No Image 23Jul
by 바람의종
2010/07/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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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보는 눈
No Image 30Jul
by 바람의종
2010/07/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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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 나루에서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10/07/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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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을 버릴 때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10/07/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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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강가에서 수달을 마지막으로 본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No Image 04Aug
by 바람의종
2010/08/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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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떼 헤엄치는 것이 보이시나요?
No Image 10Aug
by 바람의종
2010/08/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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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섬 이야기 2
11Aug
by 바람의종
2010/08/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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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엔 목숨 걸고 MB 말릴 사람 없나
No Image 13Aug
by 바람의종
2010/08/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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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서원을 휘돌아 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No Image 17Aug
by 바람의종
2010/08/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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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차라리 평화롭게 보인다
25Aug
by 바람의종
2010/08/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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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27Aug
by 바람의종
2010/08/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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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10/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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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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