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야그
2008.05.19 17:52

,,,,,,^^

조회 수 31053 추천 수 5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는 어제 왔는데


마음엔 오늘 비가 내리나봐요.


기분이 꿀꿀한 월요일 하루였습니다.


그냥 바람따라


휭~하니 떠나버리고 싶은,


선생님들께서도


가끔은 그런날들 있으시겠지요?


만약 저만 그러하다면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될테니


다들 그러하다고해 주세요.^^


겨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아슬아슬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집에까지 내 작고 귀여운 차가 


날 잘 도착까지만 시켜준다면 아마도 그런데도


무고한 날이 될텐데...


아마도 그러하겠지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되시길,,,


저도 남으지 시간은 좀" POSITIVE THINK" 로 끌어가야겠습니다.


그럼,,,,이만 총총ㅎㅎㅎ


 


 


 


 


 

?
  • ?
    한결 2008.05.19 18:42
    <P>비온뒤 많이 추운거 같아요</P>
    <P>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자주 뵙길를 바랍니다^^</P>
  • ?
    바람의종 2008.05.20 01:56
    <P>자유글판이 생기가 돋는 군요. 복짓는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P>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 가기 전

  3. 지오디(GOD) - 어머님께

  4.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5.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6. 풍경님 정말...

  7. 얼음...

  8. 칼.

  9.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10.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11.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12.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13. ,,,,,,^^

  14. 인사드립니다.

  15.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16. 홀로 살든 둘이 살든

  17. 소주잔을 기울이며

  18. 천안함 772에 관하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