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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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895 | 다녀갑니다. 1 | 팁코리아 | 2006.08.19 | |
1894 | 가입기념... 1 | 팁코 | 2006.09.10 | |
1893 |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 팁코 | 2006.10.05 | |
1892 | 장날 2 | 혜유 | 2006.11.19 | |
1891 | 사는야그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06.11.20 |
» | 제기랄.... 2 | 팁코 | 2006.12.13 | |
1889 | 펜뉴스 창간 1 | 펜뉴스 | 2006.12.28 | |
1888 | 사는야그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혜유 | 2007.01.24 |
1887 | 무언가가 막고 있다 6 | 하늘지기 | 2007.01.29 | |
1886 | Everlasting Love | 하늘지기 | 2007.02.12 | |
1885 |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 바람의종 | 2007.02.11 | |
1884 | 피드백 쫌 5 | 하늘지기 | 2007.02.20 | |
1883 | 메일링 좋은데요 2 | 하늘지기 | 2007.03.28 | |
1882 | 사는야그 | 풍경님 정말... 2 | 하늘지기 | 2007.05.16 |
1881 | 가입하면서... 1 | 바람의 소리 | 2007.06.28 | |
1880 | 가입인사를 드리며.. 1 | 소금창고 | 2007.07.05 | |
1879 | 행복하세요 1 | 초롱꽃 | 2007.07.05 | |
1878 | 사는야그 | 얼음... 2 | 바람의 소리 | 2007.07.14 |
1877 | 사는야그 | 칼. | 바람의 소리 | 2007.07.26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