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0.30 13:52

이글저글

조회 수 2092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 많은 노인들이 생일을 바로 앞둔 달보다는 생일이 지난 뒤의 달에 더 많이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마을로 들어가는 언덕 길목에 한 사형 집행인이 서서 모든 행인들을 검문하고 있다. 오는 사람마다 어디로 가는지 물어서 진실을 말하는 자는 그대로 마을로 들여 보내고 거짓말하는 자는 교수형에 처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 남자가 대답하기를 “나는 여기 와서 당신에게 사형당하고자 합니다.”라고 하였다. 이 대답은 사형 집행인에게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진실을 말했기 때문에 사형에 처해서는 안되고, 또 이사람을 사형에 처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었다.

식욕을 돋구는 색은 오렌지색이다. 식당에서 오렌지색을 쓰면 주문이 더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저는 17세에 코네리아와 결혼했으나 41세에 다시 칼푸니아와 재혼하였다. 하지만 곧 이혼하고 말았는데, 그 이유가 지나가는 젊은 청년이 그녀를 음탕한 눈으로 쳐다보았기 때문이라 한다.

이디오피아인들의 조상은 솔로몬왕과 시바의 여왕이 불륜의 사랑을 불태운 끝에 낳은 아들 ‘메니릭’이라 한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420 이글저글 風磬 2006.10.24
1419 이글저글 風磬 2006.10.25
1418 이글저글 風磬 2006.10.26
1417 이글저글 風磬 2006.10.27
1416 이글저글 風磬 2006.10.28
» 이글저글 風磬 2006.10.30
1414 이글저글 風磬 2006.10.31
1413 이글저글 風磬 2006.11.02
1412 이글저글 風磬 2006.11.03
1411 이글저글 風磬 2006.11.04
1410 이글저글 風磬 2006.11.05
1409 이글저글 風磬 2006.11.06
1408 이글저글 風磬 2006.11.07
1407 이글저글 風磬 2006.11.08
1406 이글저글 風磬 2006.11.09
1405 이글저글 風磬 2006.11.10
1404 이글저글 風磬 2006.11.11
1403 이글저글 風磬 2006.11.13
1402 이글저글 風磬 2006.11.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0 Nex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