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023.12.30 00:22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조회 수 9609 추천 수 0 댓글 0
시 : 이해인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960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1918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69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732 |
191 | 좋은글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27738 |
190 | 좋은글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바람의종 | 2009.06.12 | 22128 |
189 | 좋은글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바람의종 | 2009.06.12 | 26504 |
188 | 좋은글 | 성주괴공 成住壞空 | 바람의종 | 2009.06.15 | 23111 |
187 | 좋은글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 바람의종 | 2009.06.18 | 31121 |
186 | 좋은글 | 나는 너무 슬픔니다. | 바람의종 | 2009.06.23 | 22080 |
185 | 좋은글 | 추억 | 바람의종 | 2009.06.26 | 24538 |
184 | 좋은글 |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 바람의종 | 2009.07.06 | 27777 |
183 | 좋은글 | 강물의 ‘갈색 울음’ 고기가 떠났고 사람들도 뒤따른다 | 바람의종 | 2009.07.10 | 23041 |
182 | 좋은글 | 나는 어떤 고양이인가 | 바람의종 | 2009.07.12 | 27838 |
181 | 좋은글 | 닭 팔아 월사금 쥐어주고 조그맣게 돌아선 어매 | 바람의종 | 2009.07.13 | 25267 |
180 | 좋은글 | 역사는 객관적으로 쓰여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9.07.15 | 22030 |
179 | 좋은글 | 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7.17 | 33027 |
178 | 좋은글 | ‘핫이슈(hot issue)’는 ‘주요쟁점’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09.07.22 | 23128 |
177 | 좋은글 | 우리가 강이 되자 | 바람의종 | 2009.07.24 | 22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