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03 02:55

이글저글

조회 수 2184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세기 말인 현재는 달뿐 아니라 머나먼 우주까지 인간의 꿈이 넘나들지만, 로켓을 타고 달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표현한 소설은 1650년에 있었다. 프랑스의 소설가 시라노 드 벨쥬락이 쓴 공상 과학소설 ‘빛의 마차를 타고’가 그것이다.

에밀리 디킨슨은 900편 이상의 시를 썼다. 그러나 그녀가 살아 있을 때 출판된 것은 네 편뿐이다. 

타자기로 쓴 최초의 소설은 ‘톰소여의 모험’이다. 1875년 마크 트웨인은 이 소설을 직접 타자기를 쳐서 썼다.

미혼 여성들은 “당신은 매우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할때보다 “결혼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할 때 가장 보기좋은 표정과 몸짓을 보인다고 한다.

히브리어는 2300년 동안 잠자던 언어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風文 2024.05.18 106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風文 2024.04.20 37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5058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7282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54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979
441 이글저글 風磬 2006.10.31 2154
440 이글저글 風磬 2006.11.02 2046
» 이글저글 風磬 2006.11.03 2184
438 이글저글 風磬 2006.11.04 2632
437 이글저글 風磬 2006.11.05 2306
436 이글저글 風磬 2006.11.06 2638
435 이글저글 風磬 2006.11.07 2430
434 이글저글 風磬 2006.11.08 2351
433 이글저글 風磬 2006.11.09 2270
432 이글저글 風磬 2006.11.10 2429
431 이글저글 風磬 2006.11.11 2073
430 이글저글 風磬 2006.11.13 2077
429 이글저글 風磬 2006.11.14 2261
428 이글저글 風磬 2006.11.15 2014
427 이글저글 1 風磬 2006.11.16 2354
426 이글저글 風磬 2006.11.17 2095
425 이글저글 風磬 2006.11.18 2179
424 이글저글 風磬 2006.11.19 1996
423 이글저글 風磬 2006.11.20 21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