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153 추천 수 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초록의 공명 홈페이지









.


병산서원을 휘돌아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천연기념물 원앙과 수달의 서식지이며
겨울 철새들의 보금자리였던 깊고 고요했던 습지는 지금,
'4대강 살리기'라는 이름의 폭력에 의해 무참하게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                   .


지금 정부는 이곳에 터잡아 살던 생명붙이들을 몰아내고
평화의 땅을 죽임의 땅으로, 생명의 땅을 죽음의 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학살당하는 생명들의 비명 소리가 시방에 가득한데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파헤쳐지고 있는 안교습지


.














                                                                준설토로  덮여가고 있는 풍산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으로 옮겨갑니다.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          .         .


.













          ▶ 물길을 걷다.http://blog.ohmynews.com/chorokgm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風文 2024.05.18 106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風文 2024.04.20 397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559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7798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65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989
1600 권토중래 바람의종 2007.11.08 3689
1599 근화 일일지영 바람의종 2007.11.09 3838
1598 금성탕지 바람의종 2007.11.10 3381
1597 금슬상화 바람의종 2007.12.12 3030
1596 금의야행 바람의종 2007.12.13 3206
1595 기우 바람의종 2007.12.14 3639
1594 기호지세 바람의종 2007.12.15 3557
1593 낙양지가 바람의종 2007.12.16 3819
1592 남가지몽 바람의종 2007.12.17 4279
1591 남상 바람의종 2007.12.18 3600
1590 누란 바람의종 2007.12.20 3749
1589 대기만성 바람의종 2007.12.21 3754
1588 도원경 바람의종 2007.12.22 4629
1587 도청도설 바람의종 2007.12.23 3795
1586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않되시는 분 바람의종 2007.12.23 22159
1585 도탄 바람의종 2007.12.24 4015
1584 동병상린(同病相隣) 바람의종 2007.12.26 4397
1583 두주불사 바람의종 2007.12.27 3549
1582 등용문 바람의종 2007.12.28 33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