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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부터 진행해왔던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이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으로 인해 당분간 중단됩니다. 현재 조계사에는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시는 민예총 회원님들께서 많이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예총 사무총장 이수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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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유토피아 바람의종 2007.08.22 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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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바람의종 2007.08.30 3843
1653 자유여. 너의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죄가 저질러지고 있는가 바람의종 2007.08.31 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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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바람의종 2007.09.12 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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