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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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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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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1231
»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471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7348
1908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바람의종 2009.10.11 4001
1907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363
1906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8014
1905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26611
1904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file 바람의종 2010.04.23 31764
1903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32622
1902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806
1901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484
1900 음악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風文 2024.04.01 748
1899 동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風文 2022.08.28 1544
1898 음악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風文 2024.04.08 906
1897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48006
1896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252
1895 낄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風文 2023.05.03 1626
1894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4386
1893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34991
1892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870
1891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 2010.03.05 26344
1890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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