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03 02:55

이글저글

조회 수 2103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세기 말인 현재는 달뿐 아니라 머나먼 우주까지 인간의 꿈이 넘나들지만, 로켓을 타고 달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표현한 소설은 1650년에 있었다. 프랑스의 소설가 시라노 드 벨쥬락이 쓴 공상 과학소설 ‘빛의 마차를 타고’가 그것이다.

에밀리 디킨슨은 900편 이상의 시를 썼다. 그러나 그녀가 살아 있을 때 출판된 것은 네 편뿐이다. 

타자기로 쓴 최초의 소설은 ‘톰소여의 모험’이다. 1875년 마크 트웨인은 이 소설을 직접 타자기를 쳐서 썼다.

미혼 여성들은 “당신은 매우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할때보다 “결혼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할 때 가장 보기좋은 표정과 몸짓을 보인다고 한다.

히브리어는 2300년 동안 잠자던 언어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244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567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7810
1901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바람의종 2009.10.11 3897
1900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120
1899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7754
1898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26447
1897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file 바람의종 2010.04.23 31373
1896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32392
1895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535
1894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014
1893 음악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風文 2024.04.01 260
1892 동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風文 2022.08.28 853
1891 음악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風文 2024.04.08 295
1890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47693
1889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141
1888 낄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風文 2023.05.03 1195
1887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4207
1886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34729
1885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639
1884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 2010.03.05 26146
1883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40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