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512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영국의 작가 '스티븐슨' (1850-1894)의 작품으로 내용은 덕망이 높은 학자 '지킬'박사가 약을 먹으면 추악하고 극악무도한 '하이드'씨로 변한다는 이야기. 거기서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이중인격자의 대명사처럼 쓰이게 되었다. 언젠가는 국회위원이 간첩으로 판명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지만, 그밖에도 억대의 회사공금을 카지노에 탕진한 모범사원, 강도로 둔갑한 경관, 엽색행각 끝에 칼부림까지 한 목사, 국제금괴 밀수단의 한국 책임자 노릇을 한 무역회사 사장 등 우리들 주변에도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무수히 있다. 정말 겉 다르고 속 다른 것이 사람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1108
    read more
  2.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13532
    read more
  3.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Date2023.01.01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181
    read more
  4. 지오디(GOD) - 어머님께

    Date2020.07.23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2832
    read more
  5. 판도라의 상자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3777
    Read More
  6. 통곡의 벽

    Date2007.10.10 By바람의종 Views3963
    Read More
  7. 탄타로스의 갈증

    Date2007.10.09 By바람의종 Views4017
    Read More
  8. 클레오파트라의 코

    Date2007.10.08 By바람의종 Views4254
    Read More
  9. 쿼 바디스

    Date2007.10.06 By바람의종 Views4674
    Read More
  10. 콜럼부스의 달걀

    Date2007.10.05 By바람의종 Views3748
    Read More
  11.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Date2007.09.29 By바람의종 Views3907
    Read More
  12. 카인의 저주

    Date2007.09.28 By바람의종 Views3930
    Read More
  13.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로

    Date2007.09.26 By바람의종 Views4143
    Read More
  14. 카놋사의 굴욕

    Date2007.09.23 By바람의종 Views4584
    Read More
  15.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Date2007.09.22 By바람의종 Views4603
    Read More
  16. 철혈재상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4092
    Read More
  17. 천재란 1%의 영감과 99%의 땀을 두고 하는 말이다

    Date2007.09.20 By바람의종 Views3976
    Read More
  18. 집시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4111
    Read More
  19. 짐은 국가이다

    Date2007.09.18 By바람의종 Views4315
    Read More
  20.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Date2007.09.12 By바람의종 Views4512
    Read More
  21. 주사위는 던져졌다

    Date2007.09.10 By바람의종 Views3893
    Read More
  22. 조세핀과 치즈

    Date2007.09.09 By바람의종 Views4489
    Read More
  23. 좁은 문

    Date2007.09.08 By바람의종 Views370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