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모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그것이 실패의 원인이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스무 살 전의 자녀들의
기본적인 성격이나 기질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가진 그대로, 그가 표현하고 싶은
그대로를 존중해서 여러 가지 분야가 모여
전체를 이룬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있다.
부모의 희망과는 다른 희망을 표시했다 하더라도
부모는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 찬성하고
반대하고에 따라 그 결과는 큰 차이가 있다.
찬성해 주면 자식은 용기를 얻을 것이며,
반대한다면 위축될 것이다.

~로렌스 굴드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225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風文 2024.05.18 290
공지 음악 Judas Priest - Breaking The Law update 風文 2024.03.12 576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3181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5682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5010
1905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바람의종 2009.10.11 3992
1904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356
1903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8001
1902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26600
1901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file 바람의종 2010.04.23 31731
1900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32611
1899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767
1898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436
1897 음악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風文 2024.04.01 661
1896 동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風文 2022.08.28 1464
1895 음악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風文 2024.04.08 740
1894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47956
1893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249
1892 낄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風文 2023.05.03 1587
1891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4373
1890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34964
1889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852
1888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 2010.03.05 26314
1887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41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