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1 01:03

제왕절개

조회 수 4392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왕절개

  골반이 작거나 또는 정상적인 분만이 불가능할 경우에서 자궁벽을 절개하여 그 속에 든 태아를 꺼낸다. 이러한 방법, 즉 제왕절개술은 요즘 일반화하여 조금도 신기할 것이 없고 위험도 거의 없어 여러 차례 이 방법으로 아기를 낳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되지 못한 시대에 있어서는 이 방법은 곧 산모의 죽음을 뜻했고 의술이 발달한 20세기에 들어와서도 ' 페니실린'이라는 획기적 화농방지제가 발명되기 전에는 상당히 위험한 수술에 속했으며 사망률도 높았다.  제왕절개 수술이란 라틴어의 '섹티오 카에사레아'를 번역한 것인데 '카에사르' (시저)가 이러한 방법에 의해 출생했기 때문에 이 말이 생겼다는 통설이다. 그런가 하면 반대로 '카에스라' 벤다 라는 말에서 나온 술어인데 발음이 비슷하여 '시저'를 잘못 인용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생각만해도 끔찍한 이 분만법이 고대에도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었던 모양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new 風文 2024.05.18 103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update 風文 2024.04.20 316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2795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5049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01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878
687 존 불 바람의종 2007.09.04 4334
» 제왕절개 바람의종 2007.09.01 4392
685 자유여. 너의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죄가 저질러지고 있는가 바람의종 2007.08.31 3681
684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바람의종 2007.08.30 3787
683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바람의종 2007.08.24 4490
682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바람의종 2007.08.23 4741
681 유토피아 바람의종 2007.08.22 4786
680 윌리엄 텔의 사과 바람의종 2007.08.21 4266
679 원탁회의 바람의종 2007.08.20 3617
678 원죄 바람의종 2007.08.18 4876
677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바람의종 2007.08.17 3074
676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바람의종 2007.08.16 3528
675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바람의종 2007.08.15 3061
674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바람의종 2007.08.14 2737
673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바람의종 2007.08.13 3058
672 여자의 마음 바람의종 2007.08.11 2957
671 여자를 찾아라 바람의종 2007.08.10 2765
670 엘레지 바람의종 2007.08.09 3012
669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바람의종 2007.08.07 29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