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022.07.11 23:15
서재가 왜 비어있나요 ㅜㅜ
서재의 시와 수필이
사라졌습니다
보여주세요~
어디갔나요
가끔 들어와서 읽으면 맘이 편안해지고
좋았었는데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4878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9821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2245 |
| 1567 | 예술정책토론회 | 바람의종 | 2010.12.19 | 32086 | |
| 1566 | 좋은글 | 아시아에서 띄우는 편지 | 바람의종 | 2010.12.19 | 30221 |
| 1565 | 좋은글 | 경천교를 건너며 | 바람의종 | 2010.12.19 | 28763 |
| 1564 | 미운 돌멩이 | 바람의종 | 2010.12.19 | 26923 | |
| 1563 | 대화 | 바람의종 | 2010.12.19 | 27365 | |
| 1562 | 만병통치약 | 바람의종 | 2010.12.19 | 26792 | |
| 1561 | 대인관계 | 바람의종 | 2010.12.19 | 27958 | |
| 1560 | 초록의 공명에서 드리는 마지막편지 | 바람의종 | 2011.01.23 | 29908 | |
| 1559 | 선택 | 바람의종 | 2011.01.23 | 28749 | |
| 1558 | 행복이란2 | 바람의종 | 2011.01.23 | 35188 | |
| 1557 | 여행 속의 나 | 바람의종 | 2011.01.23 | 27455 | |
| 1556 | 축복의 의미 | 바람의종 | 2011.01.23 | 31588 | |
| 1555 | Documentary in the " hotel" | 아트사간 | 2011.01.28 | 30284 | |
| 1554 | 어린 시절의 행복 | 윤영환 | 2011.01.28 | 30049 | |
| 1553 | 듣지 못하는 소리 | 바람의종 | 2011.02.05 | 27107 | |
| 1552 | 준비된 행운 | 바람의종 | 2011.02.12 | 26250 | |
| 1551 | 거인과 난쟁이 | 바람의종 | 2011.02.18 | 27621 | |
| 1550 | 아버지 | 바람의종 | 2011.02.25 | 28950 | |
| 1549 | 울지 못하는 새 | 바람의종 | 2011.03.04 | 30865 |
슬픈 일입니다.ㅜ.ㅜ
100%복구는 힘들 것 같고 30% 정도는 복구가 될 것입니다.
관심 가져 주시어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