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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2022.07.11 23:10

호기심-그것이 시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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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5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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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오노.jpg

 

 

이 사람과 함께 있으니 마음이 평화로웠다.

다음 날에도 나는 그의 집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그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어떤 무엇도 그의 마을을 흐트러뜨릴수 없다는 인상을 받았다.

반드시 하루 더 쉬어가야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호기심을 느꼈고 그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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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文 2022.07.12 09:42
    예쁜 글 잘 읽었습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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