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격렬함은 거의 폭력에 가까운 부정적인 감정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예술가들이 그 감정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아이디어나 목표, 감당할 수 없는 열정에 휩싸였을 때

나는 텅 빈 공간으로 간다. 

그러면 그 무엇도 방해할 수 없다. 

그 안에서 나는 몹시격렬해져 있다.

 

< 조던 매터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3627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7541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0263
1718 좋은글 아시아에서 띄우는 편지 바람의종 2010.12.19 30192
1717 노무현을 관에서 꺼내… “패륜 퍼포먼스” 어버이연합에 비난여론 바람의종 2011.11.11 30161
1716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는 어디? 바람의종 2012.01.08 30150
1715 좋은글 모든 것을 읽은 뒤에 바람의종 2010.07.04 30080
1714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장혜정 2009.04.22 30076
1713 첫인사(등업신청) 인사드립니다. 1 핑구나나 2015.09.02 30065
1712 신라는 한때 가야의 '속국'이었다 바람의종 2010.08.19 30053
1711 인터넷·전자우편 실시간 감청 시대 바람의종 2009.09.04 30034
1710 어린 시절의 행복 윤영환 2011.01.28 30029
1709 좋은글 몽상가와 일꾼 바람의종 2010.02.05 29980
1708 동영상 Dionne Warwick - That's What Friends Are For 1 風文 2020.06.17 29970
1707 고목과 탑 바람의종 2010.10.29 29948
1706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바람의종 2011.10.27 29932
1705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는 `봉' 바람의종 2010.07.08 29908
1704 세 노인과 수도원장 바람의종 2011.05.13 29894
1703 초록의 공명에서 드리는 마지막편지 바람의종 2011.01.23 29866
1702 양파와도 같은 여자 3 성사마 2010.04.23 29832
1701 좋은글 강물같은 슬픔 바람의종 2010.05.27 29829
1700 전순영 시인님의 에세이집입니다. file 바람의종 2011.11.18 298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