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은 생리적으로 강하고
미움은 생리적으로 약하다. 당신이
남을 원망하는 감정을 품고 있다면
당신의 피는 매우 나쁜 상태에 놓인다.
당신은 음식 맛조차 잃을 것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
남을 오래 원망하는 감정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한다.
순조로운 혈액 순환, 맑은 공기,
적당한 온도, 이것들은 모두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 데카르트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8344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0577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42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700 |
| 1730 | 좋은글 |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1.08 | 28050 |
| 1729 |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08 | 47048 | |
| 1728 | 좋은글 | 오리섬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1.14 | 22190 |
| 1727 | 좋은글 | 묘지명 | 바람의종 | 2010.01.15 | 25499 |
| 1726 |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29215 | |
| 1725 | 좋은글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 바람의종 | 2010.01.22 | 27877 |
| 1724 | 좋은글 |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 바람의종 | 2010.01.22 | 27137 |
| 1723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7597 |
| 1722 | <b>서버 이전 안내</b> | 바람의종 | 2010.01.30 | 31219 | |
| 1721 | 좋은글 | 피안의 언덕에서 | 바람의종 | 2010.02.05 | 29286 |
| 1720 |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05 | 33893 | |
| 1719 | 좋은글 | 몽상가와 일꾼 | 바람의종 | 2010.02.05 | 29747 |
| 1718 | 좋은글 |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 바람의종 | 2010.02.06 | 31675 |
| 1717 | 좋은글 | 진실은 없다. 다만 | 바람의종 | 2010.02.12 | 28396 |
| 1716 | 좋은글 | 두 마리의 개 | 바람의종 | 2010.02.12 | 30136 |
| 1715 | ‘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20 | 30361 | |
| 1714 | 좋은글 |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 바람의종 | 2010.02.20 | 34959 |
| 1713 | 좋은글 |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 바람의종 | 2010.02.26 | 27765 |
| 1712 | 좋은글 | 40대의 사춘기 | 바람의종 | 2010.02.26 | 29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