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뷰어로 보기
2010.01.23 12:40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바람의종
조회 수 4326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가 모르는 지식의 세계 - 풀임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중국의 칸수에 살고 있는 아크웨이는 10대 자손들을 보는 그날까지 살았다고 한다. 즉 자신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것이다. 즉 그는 또 행복하게 황금 시대를 만끽하며 살았다. 그래서 중국의 황제가 나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찾고 있을 때, 칸수 마을의 지도자는 아크웨이를 추천했다. 1790년에 손자의 손자의 손자 등 10대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때까지 보았던 손자들의 수는 130명이라고 한다.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2/30 by 風文
    in 음악
    Views 11292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1/03 by 風文
    in 사는야그
    Views 13711 

    가기 전

  3.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1/01 by 風文
    in 음악
    Views 1181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4.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0/07/23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2832 

    지오디(GOD) - 어머님께

  5. 09Feb
    by 바람의종
    2010/02/09 by 바람의종
    Views 4166 

    뒤로도 날 수 있는 벌새

  6. No Image 08Feb
    by 바람의종
    2010/02/08 by 바람의종
    Views 4260 

    재미있는 금기 사항

  7. No Image 07Feb
    by 바람의종
    2010/02/07 by 바람의종
    Views 3165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8. No Image 06Feb
    by 바람의종
    2010/02/06 by 바람의종
    Views 3795 

    이상한 자살

  9. 28Jan
    by 바람의종
    2010/01/28 by 바람의종
    Views 4128 

    소시지나무

  10.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10/01/26 by 바람의종
    Views 3503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11.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10/01/23 by 바람의종
    Views 4326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12. No Image 22Jan
    by 바람의종
    2010/01/22 by 바람의종
    Views 3971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13. No Image 20Jan
    by 바람의종
    2010/01/20 by 바람의종
    Views 3839 

    성 베네딕트에 까마귀를 기르게 된 연유

  14. No Image 16Dec
    by 바람의종
    2009/12/16 by 바람의종
    Views 4307 

    정확한 언어 사용은 사회적 약속 이행의 시작

  15.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9/12/14 by 바람의종
    Views 4286 

    대통령이 법률을 서명하면서 서명일자를 쓰지 않는 이유는?

  16. No Image 29Nov
    by 바람의종
    2009/11/29 by 바람의종
    Views 4048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17.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9/11/08 by 바람의종
    Views 3917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18.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9/11/03 by 바람의종
    Views 4171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19. No Image 02Nov
    by 바람의종
    2009/11/02 by 바람의종
    Views 3502 

    국회 용어, 이것만은 고치자

  20. No Image 28Oct
    by 바람의종
    2009/10/28 by 바람의종
    Views 4084 

    왜 언어가 중요한가?

  21.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9/10/27 by 바람의종
    Views 4283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22. No Image 11Oct
    by 바람의종
    2009/10/11 by 바람의종
    Views 3925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23. No Image 08Oct
    by 바람의종
    2009/10/08 by 바람의종
    Views 3928 

    '주식회사' 명칭도, 노동'조합' 이름도 바뀌어야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