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해야 할 일을
-
우리 자신 외는
-
참된 행복
-
지식이 얕은 이는
-
애정은
-
혼란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울기만 하지 말고
-
인류의 최대의 불행은
-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
나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
물질이 적으면 적을수록,
-
매력과 유혹
-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