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0362 추천 수 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XE Newsletter




안녕하세요, XE 개발팀입니다.


Syndication(신디케이션) 모듈의 배포와 API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Syndication 모듈은 XE 기반의 웹 사이트가 네이버 등의 검색 서비스에서 잘 검색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모듈입니다.


API를 통해 콘텐츠 정보를 직접 주고 받으므로, 검색 서비스가 웹 사이트의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Syndication 동작 개념도

검색 로봇의 크롤링(crawling)이 필요 없어져 웹 사이트의 서버 부하는 오히려 줄여줍니다.


짧게 요약하면 Syndication 모듈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규작성 또는 수정된 글이 빠르게 검색에 반영
  • 제목, 태그 등 콘텐츠 구조가 정확하게 검색에 반영
  • 원하는 콘텐츠만 검색에 노출되도록 설정 가능
  • 검색 로봇의 크롤링으로 인한 서버 부하 차단


Syndication 모듈은 NHN㈜에서 공개한 Syndication API를 이용하며, 이 API를 적용하고 있는 검색 서비스는 현재로선 네이버가 유일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Open API로 공개되어 있어, 향후 더 많은 검색 서비스가 이를 채용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Syndication 모듈 다운로드 받기
Syndication API 자세한 소개 보기
Syndication API 프로젝트 바로가기


여러분의 멋진 웹 사이트가 네이버 등 검색 서비스들과의 연동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0년 3월 9일,
XE 개발팀 드림


XE 뉴스레터는 직접 뉴스레터 구독신청을 하신 분들께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242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503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7129
723 [김제동의 똑똑똑](3) 정연주 전 KBS 사장 바람의종 2010.03.18 25524
722 세상에서 가장 큰 세코야나무 바람의종 2010.03.17 5262
721 좋은글 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바람의종 2010.03.16 23539
720 속도, 플라밍고는 왜 한 다리로 서 있나? 바람의종 2010.03.16 3487
719 좋은글 베토벤 9번 교향곡에 숨은 일본제국의 야욕 바람의종 2010.03.16 29051
718 행복은 무엇입니까? 바람의종 2010.03.15 4430
717 사각 회문 바람의종 2010.03.14 4457
716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635
715 성대모사를 하고 있는 금조 바람의종 2010.03.13 4385
714 좋은글 나는 왕이다 바람의종 2010.03.12 31323
713 재미있는 계산 바람의종 2010.03.12 3426
712 좋은글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2등으로 살아남기 바람의종 2010.03.12 26424
711 좋은글 [re] “육신벗고 눈 덮인 산으로 가셨을 것” 바람의종 2010.03.12 27910
710 좋은글 ‘명문장가’ 법정 스님 주요 어록 바람의종 2010.03.12 29282
709 법정 스님 입적, ‘무소유’ 삶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10.03.11 48943
» Syndication 모듈 배포 시작! 바람의종 2010.03.10 30362
707 유태인은 '티투스 아치' 아래로 지나갈 수 없다 file 바람의종 2010.03.10 4169
706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바람의종 2010.03.10 34035
705 오만했던 여자, 클레오파트라 바람의종 2010.03.09 47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