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가 전하는 세상소식이 아닌
바람이 전하는 세상소식 들으며 살려 합니다.
며칠 간 거의 시체처럼 누워있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시동 걸릴 날만 기다리는 건지
차열쇠를 버린건지
이도저도 아닌 숨을 쉽니다.
폐차를 하던 시동을 걸던 건강해야 하는 짓들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맑은 문장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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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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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