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4428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파하는 심장을 두고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했으며,




 

생각하는 머리를 두고도
사랑을 단념했으며,




 

쉼없이 흐르는 눈물을 두고도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58 님 장난함? 바람의종 2009.02.04
57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바람의종 2009.02.04
56 이쯤 되면 당연히 이런 의문이 바람의종 2009.02.04
55 마스크 쓴 당신을 체포한다 바람의종 2009.02.04
54 좋은글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바람의종 2009.01.23
53 게시판 활용하기 바람의종 2008.02.28
52 그림사진 이외수님 그림들 바람의종 2008.07.18
51 [청연]이 첫인사 올립니다 1 청연 2008.07.01
50 가루지기가 뭐예요? 홍당무 2008.05.29
49 [re] 가루지기가 뭐예요? 1 바람의종 2008.05.29
48 문학 소년은 아니지만..... 4 홍당무 2008.05.28
47 불법? 바람의종 2008.05.26
46 1 바람의종 2008.05.22
45 사는야그 ,,,,,,^^ 2 서민경 2008.05.19
44 ^^... 1 서민경 2008.05.15
43 외딴집 바람의종 2008.05.08
42 그림사진 박창돈 화백 바람의종 2008.05.06
»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바람의종 2008.05.05
40 주민번호 도용 확인 바람의종 2008.05.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