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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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44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5616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7776 |
1901 | "이태석 신부 데려간 하느님 더는 원망 안 해요" | 바람의종 | 2011.06.01 | 37141 | |
1900 | 음악 | 戀人よ 五輪眞弓 코이비도요 - 이쯔와 마유미 | 風文 | 2023.05.16 | 989 |
1899 | 음악 | 히든싱어 박미경 편 - 4R '이브의 경고' | 風文 | 2024.01.21 | 368 |
1898 | 좋은글 |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 風文 | 2023.01.10 | 894 |
1897 | 좋은글 |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12.07.18 | 32645 |
1896 |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 바람의종 | 2008.01.21 | 41362 | |
1895 | 좋은글 | 후회 만들기 | 바람의종 | 2009.08.07 | 38533 |
1894 | 후생가외 | 바람의종 | 2008.04.06 | 5341 | |
1893 |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않되시는 분 | 바람의종 | 2007.12.23 | 21941 | |
1892 | 황당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 | 風磬 | 2006.10.01 | 7523 | |
1891 | 황금의 사과 | 바람의종 | 2007.10.23 | 5470 | |
1890 | 황금시대 | 바람의종 | 2007.10.22 | 4837 | |
1889 | 화룡점정 | 바람의종 | 2008.04.05 | 5789 | |
1888 | 화랑의 오계 | 바람의종 | 2008.07.26 | 6265 | |
1887 | 홍일점 | 바람의종 | 2008.04.04 | 5374 | |
1886 | 좋은글 |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4.17 | 31143 |
1885 | 음악 | 홀로 아리랑 - 서유석 | 風文 | 2021.11.03 | 1094 |
1884 | 사는야그 | 홀로 살든 둘이 살든 2 | 風文 | 2016.12.04 | 13115 |
1883 | 동영상 |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 風文 | 2020.06.29 | 2232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