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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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24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35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482 |
1901 | "이태석 신부 데려간 하느님 더는 원망 안 해요" | 바람의종 | 2011.06.01 | 37122 | |
1900 | 음악 | 戀人よ 五輪眞弓 코이비도요 - 이쯔와 마유미 | 風文 | 2023.05.16 | 962 |
1899 | 음악 | 히든싱어 박미경 편 - 4R '이브의 경고' | 風文 | 2024.01.21 | 361 |
1898 | 좋은글 |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 風文 | 2023.01.10 | 873 |
1897 | 좋은글 |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12.07.18 | 32632 |
1896 |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 바람의종 | 2008.01.21 | 41350 | |
1895 | 좋은글 | 후회 만들기 | 바람의종 | 2009.08.07 | 38524 |
1894 | 후생가외 | 바람의종 | 2008.04.06 | 5322 | |
1893 |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않되시는 분 | 바람의종 | 2007.12.23 | 21858 | |
1892 | 황당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 | 風磬 | 2006.10.01 | 7514 | |
1891 | 황금의 사과 | 바람의종 | 2007.10.23 | 5461 | |
1890 | 황금시대 | 바람의종 | 2007.10.22 | 4827 | |
1889 | 화룡점정 | 바람의종 | 2008.04.05 | 5780 | |
1888 | 화랑의 오계 | 바람의종 | 2008.07.26 | 6257 | |
1887 | 홍일점 | 바람의종 | 2008.04.04 | 5369 | |
1886 | 좋은글 |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4.17 | 31137 |
1885 | 음악 | 홀로 아리랑 - 서유석 | 風文 | 2021.11.03 | 1082 |
1884 | 사는야그 | 홀로 살든 둘이 살든 2 | 風文 | 2016.12.04 | 13085 |
1883 | 동영상 |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 風文 | 2020.06.29 | 2162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