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온다.(후렴) 에에 에헤이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제 - (후렴)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 (후렴)" |
자유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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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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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8388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0649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42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700 |
1027 | 술 잔 깨뜨린 건 파맹의 뜻 | 바람의종 | 2008.06.08 | 5028 | |
1026 | 습지자도 불가무라 | 바람의종 | 2008.06.09 | 4275 | |
1025 | 신이화가 많이 폈군! | 바람의종 | 2008.06.11 | 4577 | |
1024 | 신 정승 구 정승 | 바람의종 | 2008.06.12 | 4594 | |
1023 |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어 | 바람의종 | 2008.06.13 | 3411 | |
1022 | 악망위에 턱 걸었나? | 바람의종 | 2008.06.14 | 4002 | |
1021 | 안성 맞춤 | 바람의종 | 2008.06.15 | 3796 | |
1020 | 양주 밥 먹고 고양 구실 한다 | 바람의종 | 2008.06.16 | 4829 | |
1019 | 어우동 | 바람의종 | 2008.06.17 | 3928 | |
1018 | 언문 진서 섞어작 | 바람의종 | 2008.06.18 | 4619 | |
1017 | 여언이, 시야로다 | 바람의종 | 2008.06.19 | 5216 | |
1016 | 예황제 부럽지 않다 | 바람의종 | 2008.06.21 | 5107 | |
1015 | 오비가 삼척이라 | 바람의종 | 2008.06.22 | 4653 | |
1014 | 용병하는 술모라 | 바람의종 | 2008.06.23 | 4978 | |
» | 을축 갑자 | 바람의종 | 2008.06.24 | 6052 | |
1012 |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 없다 | 바람의종 | 2008.06.25 | 4585 | |
1011 | 전조림 | 바람의종 | 2008.06.27 | 4853 | |
1010 | 제호탕 | 바람의종 | 2008.06.28 | 4721 | |
1009 | 존염은 표장부 | 바람의종 | 2008.07.01 | 4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