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온다.(후렴) 에에 에헤이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제 - (후렴)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 (후렴)" |
자유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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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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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907 | 역사는 객관적으로 쓰여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9.07.17 | |
906 | 화랑의 오계 | 바람의종 | 2008.07.26 | |
905 | 행주치마 | 바람의종 | 2008.07.24 | |
904 | 함흥차사 | 바람의종 | 2008.07.21 | |
903 | 할 말이 없다. | 바람의종 | 2008.07.19 | |
902 | 한 다리가 짧은 게 아니라 길어 | 바람의종 | 2008.07.18 | |
901 | 평양의 황고집 | 바람의종 | 2008.07.17 | |
900 | 태종우 | 바람의종 | 2008.07.16 | |
899 | 칠십에 능참봉을 하나 했더니 한 달에 거동이 스물 아홉번이라 | 바람의종 | 2008.07.12 | |
898 | 충주의 자린고비 | 바람의종 | 2008.07.10 | |
897 | 춘몽을 하가진신고? | 바람의종 | 2008.07.06 | |
896 | 체할라 버들 잎 띄워 물 좀 먹고 | 바람의종 | 2008.07.04 | |
895 | 청기와쟁이 심사 | 바람의종 | 2008.07.03 | |
894 | 지화난독 | 바람의종 | 2008.07.02 | |
893 | 존염은 표장부 | 바람의종 | 2008.07.01 | |
892 | 제호탕 | 바람의종 | 2008.06.28 | |
891 | 전조림 | 바람의종 | 2008.06.27 | |
890 |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 없다 | 바람의종 | 2008.06.25 | |
» | 을축 갑자 | 바람의종 | 2008.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