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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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2.30 | 796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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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1.03 | 10232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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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01 | 1142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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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7.23 | 2682 |
206 | 좋은글 |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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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4.23 | 31415 |
205 | 좋은글 |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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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2.08.02 | 1058 |
204 | 좋은글 |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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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14 | 26662 |
» | 좋은글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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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5 | 516 |
202 | 좋은글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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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2.22 | 23726 |
201 | 좋은글 |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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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2.21 | 21851 |
200 | 좋은글 |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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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2.12.31 | 40100 |
199 | 좋은글 |
40대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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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26 | 29255 |
198 | 좋은글 |
5번째 순례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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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0.28 | 24511 |
197 | 좋은글 |
[re] “육신벗고 눈 덮인 산으로 가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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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12 | 27920 |
196 | 좋은글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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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15 | 21296 |
195 | 좋은글 |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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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15.01.24 | 27389 |
194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2등으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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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12 | 26433 |
193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늘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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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26 | 35783 |
192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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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4.23 | 29307 |
속담을 알고 있겠지?
나는 그것 만큼은 용서할 수가 없어. ....
요컨대 방심이나 태만, 긴장이 풀어져서 하는 실패란
말이야. 이런 실패는 유감스럽지만 난 관용을 베풀수가
없어. 특히 베테랑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지.
대체로 자신이 베테랑이라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몰락은 시작되는 거야.
- 케빈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