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3.01.06 08:16

나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조회 수 6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내 몸집이 두 배로
불어났어도 티가 나지
않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실 알아차리지
못했다. 워낙 서서히
벌어진 변화였다. 내 눈에
내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 눈에도 내가
보이지 않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 숀다 라임스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669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8900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update 風文 2020.07.23 2645
191 좋은글 해야 할 일을 風文 2023.01.28 1061
190 좋은글 우리 자신 외는 風文 2023.01.27 494
189 좋은글 참된 행복 風文 2023.01.27 651
188 좋은글 지식이 얕은 이는 風文 2023.01.27 919
187 좋은글 애정은 風文 2023.01.27 551
186 좋은글 혼란 風文 2023.01.27 531
185 좋은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風文 2023.01.25 494
184 좋은글 울기만 하지 말고 風文 2023.01.17 782
183 좋은글 인류의 최대의 불행은 風文 2023.01.16 673
182 좋은글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風文 2023.01.10 606
181 좋은글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風文 2023.01.10 913
» 좋은글 나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風文 2023.01.06 691
179 좋은글 물질이 적으면 적을수록, 風文 2023.01.06 661
178 좋은글 매력과 유혹 風文 2023.01.04 830
177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0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