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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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6949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9117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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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7.23 | 2649 |
| 11 | 좋은글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바람의종 | 2009.04.30 | 21607 |
| 10 | 좋은글 | 강가에서 | 바람의종 | 2009.04.30 | 25317 |
| 9 | 좋은글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04.13 | 25499 |
| 8 | 좋은글 | 제 2의 청계천 | 바람의종 | 2009.04.03 | 21010 |
| » | 좋은글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바람의종 | 2009.03.25 | 24599 |
| 6 | 좋은글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바람의종 | 2009.03.24 | 22576 |
| 5 | 좋은글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바람의종 | 2009.03.17 | 29948 |
| 4 | 좋은글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바람의종 | 2009.03.14 | 25684 |
| 3 | 좋은글 | 중첩되는 기억 | 바람의종 | 2009.03.14 | 20782 |
| 2 | 좋은글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바람의종 | 2009.03.14 | 20363 |
| 1 | 좋은글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바람의종 | 2009.01.23 | 22343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