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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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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2020
Date2024.04.2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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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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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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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Date2009.12.10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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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Date2009.12.14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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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Date2009.12.1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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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과 다이아몬드
Date2009.12.1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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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Date2009.12.21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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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Date2009.12.2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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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따라가보자
Date2010.01.06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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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Date2010.01.0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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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섬 이야기
Date2010.01.14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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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명
Date2010.01.15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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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Date2010.01.2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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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Date2010.01.2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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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Date2010.01.27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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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의 언덕에서
Date2010.02.05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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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와 일꾼
Date2010.02.05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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