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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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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2020
Date2024.04.2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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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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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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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Date2012.07.1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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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Date2012.07.1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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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Date2012.12.31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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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남기신 교황님께
Date2014.08.19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3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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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든 시인’ 아드리안 고트리브
Date2014.12.03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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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없다
Date2014.12.03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1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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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Date2015.01.24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2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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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 새벽비 (Cover By 요요미)
Date2020.07.22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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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고현정
Date2022.01.26 Category좋은글 By버드 Views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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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유효기간
Date2022.06.22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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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그것이 시작이 아닐까
Date2022.07.11 Category좋은글 By버드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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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Date2022.08.02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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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과 유혹
Date2023.01.04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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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적으면 적을수록,
Date2023.01.06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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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Date2023.01.06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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